질병관리본부는 26일 국내 ‘우한 폐렴’ 증상으로 분됐던 의심 환자 중 1명이 더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국내 우환 폐렴 확진지는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천금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