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렇게 상황은 더 심각해지고 있는데, 명절 연휴에 매일 수만명의 중국인들이 한국을 찾고 있어서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3년만에 가장 많은 중국인들이 이번 명절 기간에 방문한다는데 한국이 안전지대라 더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