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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ll조회 13868l 222
이 글은 4년 전 (2020/1/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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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 찢어진다..
4년 전
아..
4년 전
Paulo Bruno Dybala  유벤투스 FW.10
아후ㅜㅜㅜ 어머님 영상올라오시는거 보니까 진짜 혼자서 열심히 싸우시고 계시던데 제발 가해자는 죄값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ㅜㅜ
4년 전
후원했습니다
4년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이 사건이 세상에 더 알려지길 바랍니다.
4년 전
이분 영상 볼때마다 마음아파요
얼마나 지치셨으면 입으로 차마 꺼내지도 못할 말을 이젠 덤덤히 세상에 알리는데
제발 벌받을 놈들 제대로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4년 전
저거 사람 아니야 인간이면 저런 짓을 할 수가 없어 사탄이지 사탄
4년 전
진짜 마음이 찢어지네요 후원하러갑니다
4년 전
근데 공소시효가 끝났는데 변호사 선임하는게 소용이 있나..?
4년 전
BTS_정순이  오빠🥰
나이가 몇인데 할거 못할거 구분도 못하나 신상 얼굴 다 공개되서 세상에 고개 못들고다녀라
4년 전
후원했습니다. 이 세상이 강한자와 약한자로 구분되지 않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4년 전
이사건 진짜 마음아파
4년 전
이게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인가. 12두명은 도대체 뭐 하는 사람들이고 경찰은... 진짜 말도 안되는 사건이네요 제발 죽을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죗값 치르면서 사세요
4년 전
이게 나라인가....... 더 널리 알려져서 가해자들 꼭 벌 받고 얼굴 퍼졌으면
4년 전
작은 돈이지만 후원했습니다.. 세상에 얼른 이 일이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4년 전
큰 금액은 아니지만 후원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4년 전
가해자를 눈앞에두고도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저마음이 얼마나 찢어지실까요..
4년 전
무엘  (૭ ᐕ)૭
저도 이 일을 알고 나서 마음이 너무 아파 후원했어요 가해자들 망할 놈들
4년 전
이슈화되서 강력한조사와 강력 처벌되기를 빕니다
2년 전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다는게 마음이 참 아프네요..
2년 전
끔찍하다 정말. 후원하고 옴. 이런 일은 언제가 돼야 없어지려나
2년 전
개씨
2년 전
Shining moon  angry
아직도 해결이 안됐다구요...? 대체.... 언제쯤 가해자가 제대로 된 처벌을 받을까요
2년 전
어머님 유튜브 계속 업로드하고 계세요.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해자들한테 고소도 많이 당하셨어요.
2년 전
후원하고 오는 길입니다 정말...어떤 말로 그 아픔을 다 표현할수 있을까요 늘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2년 전
더 더 공론화가 되어서 나쁜 놈들 다 깜빵에 들어가 다시는 나오지 못 하게 해주세요 어머니 정말 힘내섰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2년 전
이 사건은 볼 때 마다 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
권선징악이란 이번 생에는 없는 걸까요

2년 전
아 혈압
2년 전
이 분 꾸준히 영상 올리세요… 볼 때마다 넘 마음 아파요
2년 전
너는 나 나는 너  꺄르륵
12명이 강간에 가담했다고요? 이런 일이 아직도 벌어진다니 정말 참담하네요
2년 전
가해자 꼭 천벌받길
2년 전
Dracula  언감언순
저분 저희동네 근처 경찰서 앞에서 시위하시는거 봤어요...라이브하시는 중이라 음료수같은거 드리지 못했지만 꼭 더 많은 분들이 알아서 저분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
2년 전
계속 관심가져 주세요. 유튜브에도 방문 많이 해주세요
2년 전
찢어죽어도 모자랄 가해자들...
2년 전
심지어 그 중 한 분은 경찰서에서 근무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2년 전
맞아요 … 진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2년 전
아 혹시 ㄱㅁ에있는 경찰서인가요ㅜ
2년 전
인스티셔츠  삉삉
진짜 끔찍하다 살인자가 12명인거네요
2년 전
견찰들...
2년 전
영상을 도저히 못 누르겠어요 .. 그래도 봐야겠죠
2년 전
마미는 외계인  엄외가 근본🤎
사람 아니다 짐짜
2년 전
태민(29)  이제 슬슬 전역하자
어제도 영상 올리셨네요.. 12년동안 싸우고 계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년 전
진짜 마음 아프네요..
2년 전
J-K
하루하루가 얼마나 큰 고통속에 사실지... 마음이 아프네요 천벌 받을 것들
2년 전
타카다_켄타  사랑하는 켄타에게
마음아파요....
2년 전
진짜 천벌받을놈
2년 전
하... 너무 마음 아프네요...
2년 전
  💛
마음아프다진짜..
2년 전
WHIPLASH  not my tempo
나같으면 살인청부 고용해서 다 죽임 다 죽이기전에는 살아있는 느낌도 안들듯
2년 전
이 일은 왜이렇게 공론화나 처벌이 안될까요 답답해요 어떻게 하면 가해자 처벌받게 할 수 있을지
2년 전
김삡뺩  *⸌☻ັ⸍*
최근 영상 보고 진짜 깜짝 놀랬어요 누가봐도 경찰이 질질 끌고가는건데 벌금을 둘 다 받았다는게,,,,,
2년 전
2반뚱띠  exo
너무 마음 아파요…
2년 전
법이 최소한의 안전망이 되어주지 못란게 너무 안타깝다.. 여러분 경찰 갈때 변호사 선임 하세요 요즘 변호사 비용 저렴한곳도 많고 선공보수로 나중에 낼 수도 있어요
2년 전
법이 제대로 된 심판을 해주기만을 바랄 수밖에 없는 현실이 화가 나네요 끝까지 관심갖겠습니다
2년 전
가을하늘보리  하늘보리리리
이거 2009년에 발생한 사건이고
소멸시효 된거로 아는데 다시 가능 해???

2년 전
구독하고 갑니다
2년 전
너무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네요..
2년 전
ghf
2009년에 딸이 일주일 간격으로 자살하고 그해말에 남편분까지 쓰러져 줄초상 치르시고 지금까지 십년넘게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구독하고 영상 꾸준히 보고 있어요 후원도 받으시는거같더라고여ㅜㅠ

2년 전
너무 마음 아파요 ㅠㅠㅠㅠㅠ 세상이 어찌 이렇게 악한지,,
2년 전
참..어떻게 살아가실지 저때나 이때나 달라진게 없네
2년 전
글을 또 보게 됐지만 어머님 심정이 어떠실지 상상도 안 돼요..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을
2년 전
도대체가 사람들이 왜저러는지
2년 전
뿡쁑  방귀대장
진짜 제대로 벌 받았으면 .. 어머님 힘내세요 진짜
2년 전
솔희  최수빈 처돌이
마음이 아프네요…부디 잘 해결되길 간절히 바래요 ..
2년 전
ㅠㅠㅠㅠㅠ진짜....
2년 전
망기  망선
진짜 왜 삽니까,,하,,,
2년 전
대체 왜 공론화가 안되는거죠??
2년 전
Sempre  데구르르
마음이 아프네요 ..
2년 전
비안  ANS
저였으면 진짜... 하 죽일 것 같네요 쓰레기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것들
2년 전
비안  ANS
저때 경찰이 가해자랑 피해자 사이에 겨우 칸막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대면하게 했고 피해자한테 그런 얘기를 했죠
이 아가씨가 12명이랑 잔 아가씨야?
가해자 성기 그려보라는 말도... 참

2년 전
충격적이어서 아직 몇년째 기억하고 있는 사건인데 자꾸 공론화 되려하면 조용해져서 너무 안타까워요...
2년 전
52
하 진짜 두고두고 생각나는 일인데 공론화좀 더 됐으면 좋겠어요 가해자들 좋은 직장에서 잘먹고 잘사는꼴 보기 싫어요 어머님은 저렇게 힘드신데
2년 전
소름끼치고 마음 아프네요...
2년 전
어머님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실지 상상도 안 가요 정말...
2년 전
꾸준히 올려야되요 이런 영상은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저런 쓰레기들
2년 전
아 어떡해진짜...
2년 전
진짜 무슨 심정으로 살아가고 계실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피해자 가족들은 저렇게 고통스러워하는데 가해자는 떳떳하게 머리 들고 다니는게 정말 화납니다...
2년 전
진짜 이런 놈들 얼굴 하나하나 다 외워서 지나가다 만나면 어? 강간범 아니야? 왜 여깄어? 외쳐주고싶네 저 분 어머니도 그걸 바라시고 올리시는거겠죠 떳떳하지 말라고 지가 뭔데 아무렇지 않게 출근을 해 지가 뭔데 야 니가 뭔데 와 진짜 와... 아 멍빡치네
2년 전
12명에게 강간...? 처벌은요? 와...어떻게 이래요
2년 전
하...진짜 화난다...열불나요
2년 전
진짜 화난다
2년 전
아…… 아 진짜 환멸나요
2년 전
진짜 마음 찢어지네요... 범죄자들이 살기 편하게 법을 만들어놓으니 가해자들이 판을 치네요.. 제발 저 짐승만도 못한 가해자들은 제대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2년 전
아 못보겠다...
2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안나오네요
경찰까지 매수할 정도면 얼마나 힘든 싸움이실지....

2년 전
카드값밀린체리  부자가 될꺼야💸
이게 정말 나라인가요...
2년 전
큰돈은 아니지만 후원했습니다
2년 전
짤라야 되는데...하...
2년 전
겪으신 아픔에 비하면 한없이 작은 금액이지만 후원했습니다
2년 전
진짜 마음 아프네요…
2년 전
가해자들이 피해자보다 더한 고통 겪기를 바랍니다
2년 전
성범죄 처벌은 왜 안 바뀌는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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