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베스트 폼에 있지 못했다. 골을 넣으며 팀을 돕는 건 늘 굿이다."
"많은 사람이 공헌을 했다. 팀의 균형잡힌 퍼포먼스였다. 우린 힘들거라는 걸 알았지만 이겨냈다."
"이른 골은 항상 관중을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https://www.goal.com/en-om/news/lingard-relief-as-he-ends-366-day-wait-for-man-utd-goal/tbj2xsxmoa7x1hgrom4b6bxv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