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박선영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결정됐다.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측은 28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박선영 아나운서가 2월 2일 방송을 끝으로 '씨네타운'을 떠난다. 후임으론 장예원 아나운서로 결정됐으며, 오는 2월 3일 첫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0012812053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