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7번째 장편영화가 내달 열리는 제 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부문에 초청 받았다. 새 영화는 두 여인을 주인공으로 삼아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홍상수 감독은 최근 베를린 국제영화제 측으로부터 초청장을 받고 내달 출국을 준비 중이다.
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는 내달 20일 개막.. https://v.daum.net/v/2020012917214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