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대기업에 입사한 대학생의 깨달음
61
l
유머·감동
새 글 (W)
88
MANSAE
l
4년 전
l
조회
44560
l
4
출처
이 글은 4년 전 (2020/2/13)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추천
4
카카오톡
엑스
88
4
•••
이런 글은 어떠세요?
회사에 이정도 크롭 ㄱㄴ??
일상 · 4명 보는 중
썩은 대게 논란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 마지막 소식
이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자신도 모르고 한 자해성 행동이래
일상 · 5명 보는 중
무물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
이슈 · 1명 보는 중
아이돌한테 팬들과의 소통은 중요한지 아닌지 논란
이슈 · 3명 보는 중
윤아 혼자 그림체 다른거같긴하다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비비 - 밤양갱 멜론 TOP100 그래프 2위 진입
연예 · 1명 보는 중
실트 김지웅탈퇴 떴네 + 아니래!!!
연예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스탠리 삼...
일상 · 3명 보는 중
와 아이유 더현대 영수증에서 나온 앨범소개인데 대박이야ㅜㅜ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봄브인데 이런색 올리면 촌스러운건 뭐야
일상 · 4명 보는 중
화재로 불탄집에 성경책 하나만 살아남음
이슈 · 9명 보는 중
연관글
•
성관계 사진 도촬 후 전여친 집 문앞에 붙여놓..
197
•
원효대사의 유명한 일화....
헤헤헹
나 갑자기 쓰레기 같다...
4년 전
지송
공감,,, 저도 유독 피곤한날은 그냥 과자같은거 잔뜩 사가요,,, 전 저도 좋아하기도 하고 가족들도 좋아하니까 기분좋더라구요
4년 전
예민충
공감합니다..
4년 전
빛푸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냥!
😥😥😥....
4년 전
태화강이 내무덤
같이 갈래?
맞아요...진짜..그래서 재입사하고나서 매주 금요일마다 가족들이랑 외식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
4년 전
전정국완벽해
S2꾹태짐홉슥른몬♡YNWAS2
아빠 군것질거리 사오시는날 많아져라 라고 빈 내가 쓰레기.....
4년 전
B1A4산들
영원히 크림행쇼
공감해요...진짜 평소퇴근길에는 얼른집가야징~~~ 이런 마음 가득한데 너무 힘들었던 날에는 퇴근길에 보이는 파바, 편의점 한번씩 들려서 뭘 사게돼요 무의식적으로 보이면 들어가게되는...
4년 전
벤틀리 해밍턴
ㅠㅠㅠㅠㅠ
4년 전
치미치미야
공감이요... 회사다닐 때 너무 힘들면 괜히 빵집이나 슈퍼 들어가서 쓸어갔어요 왜 이런거 사오냐면서 잔소리는 하시지만 부모님과 동생들이 좋아하면서 맛있게 먹는거 듣고는 혼자 방에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날은 회사에서 미친듯이 까인 날이라 그렇게라도 내가 쓸모있는 인간이라는 걸 느끼고 싶었는지도 몰라요...ㅎㅎ 세상 모든 부모님과 직장인분들 응원합니다!!
4년 전
댓글요정앤
헐 이거 맞다.... 내가 쓸모있는 인간인 걸 느끼고 싶던..
4년 전
다음생엔
맞아요 ㅠㅠㅠ 회사에서 너무 힘들면 집에 그렇게 뭘 사가게 되더라구여,,
3년 전
mood
저도 괜히 부모님 용돈 뽑아다 드리고.. ㅠㅠ 다들 그렇군요 ㅠㅠㅠ 우리 파이팅 해요
3년 전
951013JIMIN
💜💜
헐 이거너무짠해요 뭉클해져요.. 4개월전 댓글이지만 응원합니다
3년 전
NU_EST
하나둘셋 사랑해💖
공감.. 퇴근길에 문근 가족생각나서 마트들려서 이것저것 많이사서 들어가게되더라구요
4년 전
사직서
아 퇴사하고 싶다
진짜 공감해요ㅋㅋㅋㅋ 괜히 동생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엄마 좋아하시는 빵 이런 거 더 챙겨서 감...
4년 전
Marcus Rashford
인정..
4년 전
초록나무숲
맞아요 동생 방학 때 가족들이 올라와서 일주일 정도 집에 있다가 가곤 하시는데 그런 날이면 퇴근할 때마다 전화해서 오늘 저녁에 먹고 싶은 거 없냐 물어보게 되고 들어갈 때 붕어빵이나 호떡이라도 사서 가게 돼요 근데 가족들 내려가고 집에 저 혼자 있으면 술만 사게 됨..ㅎ
4년 전
꼬기꼬
수학의 공식
이 글 본 뒤로는 아빠가 밤에 퇴근하면서 뭐 먹자고 사오면 잘 시간이라 사실 먹기 싫어도 무조건 좋아하면서 자리 잡고 앉아요... ㅠㅠ
4년 전
꽝
본인 헤진 지갑은 십년이 돼도 안 바꾸고 이만원짜리 옷도 사기 아까워 하시면서 딸내미는 좋은거 사줘야 한다고 절대 돈 아끼며 살지 말라던 아빠 생각 나서 갑자기 눈물 나네여.....
4년 전
역삼동치즈태비
그래서 내가 고양이 사료사 ㅠㅠ
4년 전
SF9 RO WOON
SF9 로운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곤하고 그런날은 맛있는 거 사서 가족들 주고 용돈도 드리고 마지막 문단 보니까 아빠 생각나서 또 눈물 나네요
4년 전
PLEASE STOP SAYING TINGLE MAY
정말 힘들게 일하는 이유를 어디선가 찾고싶어서 나말고 가족들을 위한걸 사는거같아요ㅠㅠ
4년 전
너의 계절
부모님께 용돈받아 쓰던 나이까지는...부모님이라서 존경했는데...스스로 돈벌어 쓰기 시작하니..사회인으로써 부모님을 존경하게 되더라고요. 이 살벌한 전쟁터에서 그오랜세월 버텨내셨구나. 그러면서도 피곤한 와중에 나하나 뮈 먹이고 그렇게 화사하게웃으셨구나 생각하면 눈물이 다 나요.ㅜㅜ
4년 전
심장쿵짝해
천상천하희님독존
와 제가 퇴근후 가끔 마트에 들러 군것질 사고싶던 날이 지금생각해보니 유난히 지친 날이었던것 같아요....
4년 전
밤 열한 시
안개꽃에도꽃말이있네
맞아요 유난히 힘들고 지칠 때 더 그런 걸로 위로받고 내가 이만큼 고생한 이유를 찾으려 하는 것 같아요
4년 전
나훼
눈물나네여,,,,
4년 전
예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도깨비(9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곰개발
장동윤(하얀멍뭉이)
맞아요 너무너무 힘든 날이면 집에 들어가다가 뭐라도 사서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정작 집에 들어가면 너무 힘들어서 먹지도 못하는데 그러구싶어요
4년 전
엑소 도경수
괜찮아도 괜찮아
진짜 너무 공감해요... ㅋㅋㅋㅋ ㅠㅠㅠㅠ
4년 전
쪼냑
내가 버텨야 하는 이유가 됨...... 그래내가돈이있으니까이런것도사오지
4년 전
dufma
어릴때 맨날 아빠가 밤늦게 들어와서 치킨 먹자 그러면 잘시간에 뭐냐고 짜증내고 자러 들어갔는데 사회에 나온 제가 방금 이글을 보며 펑펑 울었네요...무뚝뚝하고 가부장적인 아빠 많이 미워했는데 그래도 30년 넘게 한 회사에서 이런일 저런일 다 겪었을 생각하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괜히 주절주절 해봐요 ㅠ
4년 전
서다미
ㅠㅠㅠㅠㅠㅠ
4년 전
나의5월6일
퇴사한지 꽤 지났지만 이 글 보고 알았네요..힘든날은 식욕도 없는데 다같이 야식파티하자고 주문해놓으라고하고 그랬는데
4년 전
저는 고장난 고양이입니다.
에벱ㅂ베베베ㅔ!!!
아 맞네요 유난히 힘든날 옛날통닭이나 만두 사갖고 집 갔었는데.......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4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쭈오몬
저도요..ㅜㅜㅜ고쳐야되는데 ㅠㅠ
4년 전
이등변삼각형
맞아요. 근데 그렇게 과소비를 해서라도 스스로를 달래고 싶어요.흑흑
3년 전
쯔지
내 힘듬을 알아주는 이가 세상에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정말 다행이에요.
왜냐면 나이가 먹어가면 갈수록 힘드면 힘들수록 점점 더 얘기하기 어려워지거든요. ㅠㅠ
3년 전
사이타마
민머리대머리맨질맨질빡빡이
공감... 너무 힘든 날엔 다 먹지도 못할 배달음식 많이 시켜서 입에 다 쑤셔넣고 금방 배불러 오니까 그냥 지쳐 잠들어요
3년 전
두부
와 진짜ㅋㅋㅋㅋ힘들면 집가다가 뭐 사가요.. 편의점이든 뭐든 들려서 전화해가지고 뭐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보고 사가고..ㅜㅜ
3년 전
한결같이 멋쟁이
🐯🐻🐯🐻
맞아요ㅠㅠ 유독 알바가 힘든 날에는 집 가는 길에 뭐라도 사가요 치킨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동생한테 치킨 먹을까 물어보고...
3년 전
아무렴 어때
돈 버는 이유와 나의 쓸모를 알고 싶어서...ㅠㅠ
3년 전
석
찌와 여섯애기들
인정...괜히 퇴근하면서 전화해선 엄마 뭐 먹고 싶은거 없어? 사갈게 아무거나 다 말해봐봐 따위의 말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하죠
3년 전
베리베리베스킨
맞아요 생각해보면 딱히 먹고 싶지도 않은데 이유없이 들어가서 쓸어오던날이 많았는데 대부분 저런 이유였던것 같아요..
3년 전
슬라임형기획사
우와 맞아요
3년 전
아리별
헐 ........
3년 전
지용아6년연습하고우리집갈래
태정태세문단속잘해라
😢😢
3년 전
토끼나라일개백성
진짜 공감해요..ㅜㅜㅜㅜㅜ
3년 전
호롤롤롤롤롤로
공감하고 갑니다............
3년 전
남준.
너의 은하수를 믿어
저도 저런 날에 항상 지나가던 치킨집 들어가서 치킨 포장해서 집 갔어요 정작 저는 토할듯이 피곤하고 죽을거같으니 씻고 바로 기절.. 가족들 먹으라고 식탁에 올려두면 담날 웬 치킨이었냐며 잘 먹었다고 하고 제 몫으로 두조각 남겨두셨어요 ㅠ 그럼 괜히 따숩고 그랬네요
3년 전
꼼쩨리
이런게 직장인이군...
3년 전
함께 나락까지 갈까.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저희아빠 여름에 꼬박꼬박 집앞 슈퍼에 가서 아이스크림 사오셨는데....ㅠㅜ주차장에 차 대고 슈퍼까지 걸어갔다가 제가 좋아한다는 아이스크림 골라서 꼭 사오셨어요ㅠㅠㅜ그땐 몰랐는데....8ㅡ8
3년 전
함께 나락까지 갈까.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저는 마냥 맛있게 요맘때 먹기만하고ㅜㅠㅠㅜ
3년 전
줄게 내 갤럭C
아이폰사용합니다
저도 한창 힘든 날에는 집 근처에 초밥집 가서 가족들 다 먹고도 남을만큼 넉넉히... 우동까지 포장해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매일같이 집에 빵이라던가, 피자나 치킨이나... 과자나 초밥이나... 다양하게 사들고 들어갔는데 그때는 왜 ⸌◦̈⃝⸍ʷʰʸ 그렇게 사서 집에 갔는지 잘 몰랐는데...
3년 전
친구 k
저는 힘들 때는 아닌데 본가 갈 때는 항상 뭘 사들고 가게 되더라구요 제가 못먹는건데도ㅋㅋ 그냥 가족들 뭐 먹이는 게 기분 좋아요
3년 전
닉네임1592977050
헐 그래서 내가....
3년 전
김요한이야기
저도 힘든 날에는 누구한테 뭐 사줘야지! 이것보다는 딱 가게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퇴근하다가 갑자기 정육점이 눈에 들어오면서 고기 좋아하는 아빠가 생각나든지 빵집이 눈에 들어오면서 빵 좋아하는 엄마가 생각나든지... 그러면 그냥 홀린듯이 들어가서 사가지고 들어가요. 그냥 다같이 나눠 먹는 것만으로도 힘든게 잠깐 잊혀지더라구요..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팁·추천
소녀시대 레드벨벳 에스파 해보실분
410
Different
05.06 22:17
49531
1
이슈·소식
MBTI중 한국인이 가장 갈리는 S와 N
255
He
05.06 14:51
80407
4
이슈·소식
어린이날에 아동음란물 사고 판 사람들 최신근황
216
그대내게햄버
05.06 13:16
87047
8
유머·감동
썬키스트 사탕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린다는 난제
134
잘지내는거맞
05.06 13:31
64525
1
유머·감동
내 기준 진짜 나이 들어보이는 말투...
118
성종타임
05.06 19:45
58854
2
이슈·소식
역대급 하자 나온 신축 아파트.jpg
162
담한별
05.06 17:53
70755
29
이슈·소식
사실 출산율도 출산율인데.. 젊은 애들이 애를 낳기는커녕 그냥 다 죽어가고있음
250
알라뷰석매튜
05.06 13:02
85249
65
유머·감동
어린이날 BL, 미소녀계 행사
137
지상부유실험
05.06 16:43
58954
2
이슈·소식
요즘 반응갈리는 도자캣 패션.JPG (후방)
100
우우아아
05.06 13:31
79045
3
유머·감동
제가 .. 부랄 두짝이 다 없었답니다 하하 .. 하하하하하 .....
154
담한별
05.06 12:25
83730
15
유머·감동
병원 다인실 커튼치는거 싫어하는 할머니들
109
몹시섹시
05.06 21:05
55588
3
이슈·소식
"오타쿠 징그러워” CGV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관객 비하 논란
96
쿵쾅맨
05.06 17:01
70731
6
이슈·소식
성심당 초코소라빵 대참사.JPG
108
우우아아
05.06 15:17
54612
21
유머·감동
어른을 싫어하는 금쪽이 잠깐 놀아줬을 때 변화
156
몹시섹시
05.06 17:28
45870
21
유머·감동
냉면 시켰는데 달걀이 이렇게 생겼다면?
53
가나슈케이크
05.06 19:37
16530
1
우울증에 걸린 앵무새를 본 주인의 대처.gif
311324_return
5:44
1
0
돈이 없어서 애완견을 5만원에 판 영화배우.jpg
공개매수
5:31
449
0
화재로 불타버린 책.jpg
1
세훈이를업어
5:30
707
0
아이브 레이 " 꿈꿀 때 한국어로 꿈꿔요 "
성종타임
5:25
893
0
다이어트 유튜버 일주어터가 본인과 정반대인 친언니의 집을 방문하고 놀란 이유ㅋㅋ
qksxks ghtjr
5:25
465
0
무슨 시트콤같은 다이나믹 중국 시골
판콜에이
5:23
356
0
정맥 주사를 두번이나 실패한 신규 간호사에게 환자가 건넨 말
오이카와 토비
5:23
413
0
일본아이돌 행사모습.jpg
언행일치
4:57
2074
0
너네 출석수 몇이냐 나 방석에 인생베팅 아닌가😦
더보이즈 상
4:52
299
0
300만원짜리 국내 기차여행 갔다가 앓아누운 여행 유튜버
6
배진영(a.k.a발
2:50
15403
6
최근에 뜬 '듄' 하코넨 가족사진
3
호롤로롤롤
2:47
6673
1
대형견 특 : 자기가 얼마나 큰지 잘 모름
3
남준이는왜이
2:45
8082
1
이 화법 고쳐야 할 정도야?
28
태래래래
2:42
12744
0
의도가 보이는 무례한 침착맨...
킹s맨
2:38
2497
0
부산에도 포장도로가 있네
♡김태형♡
2:29
3476
0
악어의 육아
더보이즈 김영
2:24
1954
0
어우 못생긴 노을이 ... 보면볼수록.... ............쫌.....
30
우물밖 여고
2:24
21143
3
얘드라 진심; 32살에 임고붙은 게 대수임...?..
Jeddd
2:22
2225
0
"웃어봐" 라고 말했을때의 아들 vs "똥!"이라고 말했을때의 아들
2
장미장미
1:30
11777
1
오타쿠와 머글의 게임 캐릭터 차이.png
지상부유실험
1:21
6225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최신 발매 앨범 🎵
추혁진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임영웅 - 온기
이클립스 - 소나기
허각 & 지아 - 사랑을 하기는 했나 봐
세븐틴 (SEVENTEEN) - Spell
아일릿(ILLIT) - Lucky Girl Syndrome
지코 (ZICO) - SPOT! (feat. JENNIE)
임영웅 - Home
전체 인기글
l
안내
5/7 5:42 ~ 5/7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나 연예인 외모인데 일반인이라서
73
2
일상
왘ㅋㅋㅋㅋ 쿠팡 5일 연속 출근...
18
3
일상
익들아 이 신발 이뻐??
16
4
이슈
300만원짜리 국내 기차여행 갔다가 앓아누운 여행 유튜버
6
5
일상
외모에 신경 안쓰는 사람 하나 있으면 조직 분위기가 바뀌는 게 있더라
1
6
일상
비슷한 각도로 찍은건데 코끝 많이 처진거 같지? 40
2
7
일상
와 이 유튜버 감성 뭐임
13
8
일상
이거 ㄹㅇ 요즘 내 모습.....
4
9
일상
이런건 어떻게 분리수거 해야함?
4
10
이슈
아파트에 역대급 미 나타남..jpg
20
11
이슈
정맥 주사를 두번이나 실패한 신규 간호사에게 환자가 건넨 말
12
이슈
소녀시대 레드벨벳 에스파 해보실분
410
13
이슈
아이브 레이 " 꿈꿀 때 한국어로 꿈꿔요 "
14
일상
이거 대체 어케 생겨먹은 폰장식일까
15
일상
인터넷이 안된 지 5일째
10
16
이슈
남녀 샴푸 고르는 기준
18
17
이슈
대형견 특 : 자기가 얼마나 큰지 잘 모름
3
18
이슈
자라, 아이들을 위한 생활 한복 컬렉션 출시
19
일상
생리할땨 샤워하는게 제일싫음ㅠㅠㅠ하
11
20
일상
근데진짜 난 요즘 외모가 다라고 느낌
5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5/7 5:42 ~ 5/7 5:44 기준
1 ~ 10위
1
1
300만원짜리 국내 기차여행 갔다가 앓아누운 여행 유튜버
6
5
2
정맥 주사를 두번이나 실패한 신규 간호사에게 환자가 건넨 말
5
3
소녀시대 레드벨벳 에스파 해보실분
398
1
4
아파트에 역대급 미 나타남..jpg
20
1
5
아이브 레이 " 꿈꿀 때 한국어로 꿈꿔요 "
5
6
남녀 샴푸 고르는 기준
18
2
7
자라, 아이들을 위한 생활 한복 컬렉션 출시
2
8
대형견 특 : 자기가 얼마나 큰지 잘 모름
3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