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2005년 처음 방영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를 마지막으로 프리즌브레이크 시리즈는 끝이났다
지금도 역대급이라 불릴만큼 스토리며 연출,연기력까지 모두 호평을 받고있다.
프리즌 브레이크로 미드계에 입문한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
특히 시즌1은 감옥탈출이란 신선한 소재로 매회 손에 땀을 쥐게할만큼 긴박하고 스릴 넘치는 연출이 참 감탄을 연발하게한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억울한 누명을쓴 형이 사형수로 감옥에 들어가게되자 동생이 은행강도로 위장해 자기발로 형이있는 감옥에 들어감.
주인공인 마이클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지니어스고 유명한 건축회사 ceo임 감옥의 건물 외관만 보고도 내부구조를 파악할정도
'프리즌 브레이크의 상징이된 온몸의 감옥지도 문신'
주인공인 마이클 스코필드(웬트워스 밀러)는
대한민국팬들이 석호필이라고 애칭을 붙여줄만큼 사랑을 받았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아직도 많은팬들 사이에서는 시즌1로 끝내야했다는 의견이 많다.
시즌2까진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래도 재밌다는 사람이 몇몇있다.
하지만 시즌3부터는 억지로 짜내는듯한 상황에 스토리 마저 산으로간다. (방송사와 제작사가 파업을 했었다고함)
그래도 시즌1은 저어어엉말 역대급.
한번 보기시작하면 시즌4까지 보게되는게 사람 마음인것을 어찌하리
고3때 프리즌 브레이크를 접해서 삼수하게됐다는 후문까지 들리고있다..ㅋㅋㅋㅋ
그만큼 수많은 폐인을 양성함
진짜 시즌1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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