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시설 퇴소 30대 엔지니어 “집밥 그리웠던 것 빼면 시설 격리 불편 없었다”
“오매불망 집에 갈 생각뿐이었는데, 공항이 폐쇄됐어요. 막막 그 자체였습니다.”
https://v.daum.net/v/20200217043217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