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통지서와 안내문 누락..전화상으로 10분 동안 설명"
15번째 환자 "가족과의 생활수칙 듣지 못했다"
전문가 "구두 설명으로 충분하지 않아" 2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환자를 안내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mail protected]
코로나19 15번째 확진환자가 자가격리 기간 지역의 담당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통..
https://v.daum.net/v/202002180506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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