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승훈 기자] 배우 이주빈이 '안녕, 드라큘라'를 통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한 가운데, 종영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이주빈은 OSEN에 "'안녕, 드라큘라'에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주위에서도 많은 위로를 받은 따뜻한 드라마라고 해주셔서 영광이었고 뿌듯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주빈.. https://v.daum.net/v/2020021915114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