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머리(삼국시대,고려시대)
이마 가까이에 2개의 상투를 틀어 올린 것으로 머리 양쪽에 둥글게 뿔모양처럼 빗어 올려 고정시켰다고 하긔
환계식 머리(삼국시대)
'긴 머리를 빗어 가닥으로 땋은 후, 타원형을 만들어 풀어지지 않도록 여러개의 비녀를 꽂고 머리의 양쪽 끝을 늘어뜨리는 형식의 머리'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 머리인지 감이 안잡히긔 ㅋㅋㅋ 참 특이하긔
푼기명 머리(삼국시대)
머리카락을 나누어 양볼 옆으로 늘어뜨린 머리긔.
묶은 중발 머리(삼국시대, 고려시대)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지않은 어린 아이들이 했던 머리라고 하긔.
후두부를 늘어뜨린 머리(삼국시대)
말 그대로 머리 중앙과 후두부를 높게 늘어뜨린 머리라고하긔
마무리는 삼국시대 한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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