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19일 격리치료를 받기 위해 경북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뉴스1]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31명 추가로 확인됐다. 이날 9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82명으로 늘었다. 31번 확진자(61ㆍ여)를 포함해 이 환자가 다닌 신천지대구교회 신자 가운데 이날까지 3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 교회를 중심으로 한 대구ㆍ경북지역의..
https://v.daum.net/v/2020022010121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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