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병한 대구의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전북지역 교회 신도 2명이 의심증세를 보여 자가격리했다고 밝혔다.
전주에 사는 이들 신도는 각각 지난 9일과 16일 이.. https://v.daum.net/v/20200220101449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