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는 원칙적으로 다단계가 금지되어 있음
그러나 31번은 다단계에 나간 것이 확인되었음
그러므로 고위간부급 전문 강사라는 추론이 가능
강사라면 사람들 앞에서 말을 했을 것이고 침을 튀기면서 강의를 하므로 비말을 통해 신도들과 다단계 수강생에게 전염되었을 가능성이 큼
엘레베이터나 신도 추적보다는
31번의 신천지 내 정확한 직위를 확인하는게 우선되어야 한다는 주장임
기독방송인 CBS 기자라서 신천지에 대해 안 좋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신천지 쫓던 신천지 전문가의 트윗이니 믿을만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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