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습관 성형 프로젝트를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한 개그맨 조세호가 "촬영 이후에도 8kg까지 감량한 상태로 체중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21일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오히려 마지막 녹화 때보다 2kg 더 뺐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