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대구=연합뉴스 [서울경제] 서울 서초구에도 대구 신천지교회에 참석했던 59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로 확진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서초구청은 21일 서초구민에게 메시지를 보내 서울 서초구 방배3동에 거주하는 신모(59)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https://v.daum.net/v/202002211334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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