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확진자 중 대구경북 환자는 154명, 신천지 교인 또는 접촉자는 133명이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는 대부분 신천지대구교회에 갔거나 31번 환자(61·여)와 접촉한 이들이다. 서울 서초구에서 나온 확진자는 12일, 경남 확진자 4명은 16일 신천지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진짜 하...ㅂㅅㅊ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