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2번째 확진환자가 격리치료 중인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에서 한 시민이 병원 중앙현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중앙현관과 응급실 출입구를 제외한 출입구를 모두 폐쇄했다. 2020.2.6/뉴스1 © News1 한산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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