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확진자와 지난 16일 예배 신도 233명중 1명 이형우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이 23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조치사항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확진자 A씨(27·여)는 지난 16일 신천지 울산교회 예배에도 참석했으며, 예배 참석 인원은 100명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고 울산시는 밝혔다. 2020.2.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https://v.daum.net/v/2020022410301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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