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서구 전체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확진 판정 이후에 자신이 신천지 교인임을 뒤늦게 밝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보건소에 근무중인 직원 50명이 자가격리 조치됐다. http://m.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341#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