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진이 군 입대 문제를 언급했다 /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이 군 입대 문제를 언급했다.
24일(오늘) 오후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정규앨범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7)’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방탄소년단은 서울 모처에서 취재진과 만나려고 했으나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이를 취소, 유튜브 생중계로 대체했다.
이날 진은 입대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거라 생각한다”면서도 “정말 아시다시피 아직 결정된 게 없다. 그리고 말씀드리기가 굉장히 조심스럽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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