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김경진이 모델 전수민과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김경진이 신부 전수민에 대해 "작은 얼굴과 착한 마음을 가졌다"며 유쾌한 소감을 밝혔다.
김경진은 25일 스포티비뉴스와 통화에서 "결혼 축하 정말 감사드린다. 신부 전수민과는 LJ 형의 소개로 1년 반 정도 만나.. https://v.daum.net/v/2020022510413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