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권영진 대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25일 브리핑에서 “미군과 협력한 결과 미군 측 파악은 미군 군무원이나 가족이나 병사가 아니라 미군 출입했던 한국인 여성으로 알려 그분을 대상으로 역학조사 진행하고 있다”며 “ 미군이나 미군 군무원이나 미군 종사하는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가운데)이 24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https://v.daum.net/v/20200225104948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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