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권영진 대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25일 브리핑에서 “이날 새벽에 칠곡 경북대 병원 58세 여성이 호흡 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김종현 대구시 감염병 관리지원단은 “자세한 내용 파악중인데 23일 칠북 경북대 응급실에 기침 복부팽만 입원했고 24일 폐렴의심되서 코로나19 확진검사했고 급성 호흡이 발생해 사망한 뒤 25일 새벽 확진자 판명했다”며 “이 분에 대한 역학적 추적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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