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소재 신천지예수교회 교육장에서 경기도 관계자들이 강제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증세가 발생한 신천지예수교(신천지)의 주거래은행 과천지점이 신천지 측에 은행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본사가 과천에 있는 신천지는 이 지점을 헌금 납부 창구 등 주거래 은행으로 이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00226053058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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