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일을 하던 40대 여성이 코로나에 걸린뒤 완치되었으나 재차 감염되었다고 함.
국내에서 걸린건지 중국인(여행업을 하다보니)에 의해 걸린건지 알 수 없지만, 재감염된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선 2만명이 넘게 걸리고 전파되면서 변이된 것으로 추정됨.
즉, 1월달 중국의 우한의 코로나 바이러스와 2월달의 중국의 우한 그리고 전세계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다른 것을 의미함.
혹은 최악의 경우 바이러스양이 줄어들었다가 기간이 지난 후 숙주 내에서 다시 증가하는 패턴으로 변이되었을 가능성도 있음. 이 경우 완치난이도가 올라간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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