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동근 기자 [email protected]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대학이 집단으로 개강 4주 연기 검토에 들어갔다. 지역 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다음 달 개강해서는 안 된다는 이유다. 개강이 한 달 이상 지연될 경우 온라인 강의, 학사관리 측면에서 추가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회원사 200개교에게 개..
https://v.daum.net/v/2020022713300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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