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권영진 대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28일 브리핑에서 “대구지역 병원 1013병상 외에, 국립마산병원 등에 일부 병상을 확보하였습니다만, 아직도 환자를 수용할 병상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가운데)이 27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https://v.daum.net/v/2020022810365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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