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들이 신상 유출로 인권이 침해됐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고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신천지 총회 본부 관계자는 KBS 취재진에게 "신도 1명이 인권위에 진정을 접수했고, 9명은 자신의 신상을 유출한 사람을 상대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와 경찰에 관련 민원을 접수한 10명의 신도는 모두 신천지 신도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https://v.daum.net/v/2020022810570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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