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실명 넣어 승강기 게시판에 부착
신도 운영하는 가게 상호 공개돼 봉변
신도라고 일방 해고통지까지 지난 20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적으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인권침해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천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원인..
https://v.daum.net/v/2020022810550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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