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세정언니링ll조회 10257l
이 글은 4년 전 (2020/2/29)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제가 집안에 있기만 한다면 안쏴요
4년 전
동네치킨  양념은 페리카나
1 아니 일반 대형견도 목줄 풀려 있으면 무서운데 미쳤다고 울프독한테 목줄 제대로 안채워서 남의 집 쓰레기통을 밤에 뒤지게 냅둬요 주인이 제정신인가
4년 전
와 쫓아내려다가 되려 제가 쫓기게 생겼네요
4년 전
내 앞의달  P H S
쏠듯...누가 개라고 생각해..ㅠㅠ
4년 전
딸기수플레  먹고 싶다!
저 크기면 쏠듯,,ㅠ
4년 전
베러  SF9 VERIVERY
늑대인줄 알고 쏠 듯... 안타깝다 ㅠㅠ
4년 전
귀여운 강아지라고 생각 못 했을 듯ㅜㅠ
무서워서 쏠 듯...ㅜ

4년 전
주차장  우기우기♡
와 근데 밤에 봤으면 무조건 늑대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ㅠㅠ 너무 유감인 사건이지만....
4년 전
안쏴여 그냥 아오 xx! 이러면서 육두문자하고 놀랜 가슴 붙잡고 집으로 후다닥 들어가서 문 다 잠금
4년 전
1
4년 전
덤빈 것도 아니고 그냥 쓰레기통 뒤진 건데 저 강아지가 아니고 다른 동물이었어도 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위험한 상황이 아니었는데 왜 당당하지? 주인도 자격 없어요 위협적인 강아지면 그만큼 책임감을 가져야지... 강아지만 불쌍해요
4년 전
빗살무늬 토기  빗살무늬넘매력적!
만약 들개라고 생각했다면... 저는 쏩니다
4년 전
헐 나같아도 쏠듯....
4년 전
저는 진짜 개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저정도 크기의 개면 1 이요. 저 개를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본인이나 가족에게 충분히 위협이 될수 있는 크기라 생각해요.
4년 전
저걸 어떻게 쫓아.. 무섭다
4년 전
열등감  내속에잠재되어있던생소한감정
개인지 모르고 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밤이고 어두운데 무언가 검고 큰 맹수같은 짐승이 쓰레기통 뒤지고 있으면 저도 무서워서 쏠 것 같아욤...
4년 전
푸르나  ☆인피니트완전체☆
개도 무섭고 총도 무서워해서 저는 동물구조대한테 전화할래요ㅜㅜ
4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집 앞 나올 때마다 있다 생각하면 쏠 것 같아요. 거기다가 만약 집에 아이가 있다거나 하면 더욱더. 낮이면 목줄 있나 확인하고 주인 있는 집 개거나 하면 위험도가 낮아지겠지만 밤에는 어떻게 확인해요..
4년 전
BTS_ SUGA  방탄소년단💜
안타깝긴한데 제가 총이 있었다면 쐈을듯.. 밤에 본다면 전혀 개처럼 안보이고 맹수라고 생각했을거 같아서..
4년 전
먼저 총 쏠수도 있는게.. 저 개가 언제 달려들줄알고 경계만 하나요ㅠ 심지어 개인지 구분도 안될것같고 개여도 위험할 가능성이 있는거라서요 그냥 주인분의 부주의때문이라고 생각해요
4년 전
세상 모든 댕댕이는 천사얌  댕댕이행복길만걷자
ㅠㅠㅠㅠㅠ주인분이 가족 관리를 잘했어야ㅠㅠ넘 안타깝고 슬푸네요ㅠㅠㅠ
4년 전
윌리엄 벤틀리  쓸쓸하고 찬란하신
개만 안타깝 ..ㅜ 주인이 잘못했네요..
4년 전
풀어놓으신거면 주인이 잘못했네요 저정도 개면 길고양이도 해치고 다녔을수도..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유투브에서 19만명 투표했는데 딱 50대50으로 갈리는 투표475 MINTTY05.08 18:0890108 4
이슈·소식라인 결국 뺐겼네…191 콩순이!인형05.08 22:0774673 24
정보·기타 이거 얼마주고 사먹어봤음? Jpg131 색지05.08 23:4753822 0
이슈·소식 이번 라인 매각 사태 때문에 2찍들 까지 난리남.jpg177 크로크뉴슈05.08 18:2371723 45
유머·감동 사랑의 불시착을 보고 의아함을 느낀 일본인.jpg108 더보이즈 상05.08 20:3159489 7
신청자가 돌싱이면 거액의 돈을 요구한다는 요즘 결정사 상술 수준…jpg a+b=cd 11:20 188 0
톱 여배우들 데리고 맛집 탐방이 취미라는 한국 탑 디자이너…jpg 언니+야들 11:07 2137 1
외신이 바라보는 민희진 기자회견.jpg 헿헿헤 10:58 1945 0
중문과 승헌쓰가 말아주는 마라탕후루 챌린지 (ft.선배 저 마↗️라↘️탕!↘️ 사주..5 사랑을먹고자 10:54 2290 1
랜덤 음식짤.gif 311344_return 10:48 1308 0
"B 이상 헤드록 금지" 가슴 플러팅 논란 종결?..한혜진 발끈 (내편하자3)1 즐거운삶 10:46 4456 0
반은 내향적이고 반은 외향적인 인간들이 피곤한 이유.jpg6 한 편의 너 10:46 3788 0
(약스포)찐광기라고 놀렸는데 실화였던 파묘의 장면2 마유 10:43 6068 3
나는 늙고 추악해지는데 왜 먼저 떠난 사람들은 영원히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답나요? .. Jeddd 10:37 2406 0
MBC와 출연료 협상하는 충주맨 ㅋㅋㅋㅋ 용시대박 10:35 3351 1
고양이에게 역지사지 가르치기4 311103_return 10:34 3731 0
머글한테 영업하다 마상입음1 태래래래 10:33 2824 0
고등학생때 우리반 짱 대학보낸 친구썰.jpg1 다시 태어날 10:30 3531 3
강혜원: 잘지내니? 미안한데 환승연애 같이 나갈래?2 우물밖 여고 10:25 6814 0
김없이 출고된 삼각김밥.jpg7 게터기타 10:23 7702 5
아는 사람은 아는 생수 비린내...jpg6 아야나미 10:20 3676 0
가난한 사람들 구경하기2 311869_return 10:19 5616 0
(주관적 어쩌라고글) 처음으로 걸그룹 노래가 좋아서 무한 재생 했던 곡 NUEST-W 10:11 532 0
루치펠로 치약 쓰는 사람 있음? 닉네임170598 10:06 1638 0
야놀자 래플딜 (파리항공권 9,900원)5 비도의적나날 10:00 69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