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도 불확실하고 불안했던 로켓펀치 데뷔 전 연습생 시절 ssul.-쥬리
(쥬리는 처음왔을때 말도 서툴고 얘기도 못하고
늦게까지 연습/ 한국-일본 왔다갔다 했을때라 힘들었었고)
-다현(다현이는 다른멤버들 보다 연생 기간이 짧은편이라
더 열심히 했는데 마음만큼 안되서 속상했었다함)
-연희(데뷔 준비 할때 들었던 제일 속상했었던말)
-수윤(보컬 평가 받는데 가수 연습생 맞냐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런 얘기를 듣는게 너무 화가 났었다고)
-윤경(윤경이가 따로 들었던 얘기고 처음하는 얘기라는데
춤도 노래도 다 애매하고 니가 데뷔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얘기 들었었다함)
-소희(안무에 디테일이 없고 동작을 작게 쓴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 얘기만 들으면 자기 자신한테 화가 났었다고)
그래서 불안할때마다 한게 연습(연생때는 할 수 있는게 연습밖에 없기도 하고
연습하면 실력이 올라가기도 하고 안정이 있어서 연습을 계속했다함)
wait what are they dancing to superlove the song used in woollim girlz pd48 audition ? omfg we demand a full version of this and ughh they are such a good dancers so stan talent y'all .#로켓펀치 #Rocket_Punch #RCPCpic.twitter.com/YzcxJFpfzG
— 김연짱 ♡ (@ultsyeonhee) October 18, 2019
(쥬리 합류 후 첫 완전체 연습 영상)
(개인 영상은 44초~2분 2초)진짜 열심히 포기하지 않고
로켓펀치로 데뷔해줘서 고마울따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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