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스타 셰프' 이원일(41)이 김유진 PD(29)와 4월 결혼을 앞두고 '팔불출' 사랑꾼으로 거듭났다. 첫 방송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MBC 리얼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서다.
이원일 셰프는 지난 9일 첫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 예비신부 김유진 PD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https://v.daum.net/v/2020031116120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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