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양치승이 갑질 및 임금 체불 이슈로 시선을 모았던 해당 직원과 해당 글 최초 유포자와 만나 아름답게 용서한 이유에 대해 직접 밝혔다.
양치승은 지난 11일 과거 임금 체불 관련 폭로 글을 게재했던 직원 A씨와 A씨가 쓴 글을 다시 유포, 이슈를 꺼냈던 유포자 B씨를 자신이.. https://v.daum.net/v/20200317080214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