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삼사에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가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자료는 센텀~누리마루APEC하우스~해운대(총면적 238만 7225㎡) 일대의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의 모습. 자료=부산시
【파이낸셜뉴스 부산】 부산 해운대~벡스코 일대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됐다.
부산시는 30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심사에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가 지정 승인됐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00330060057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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