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쏭쏭쏭쏭ll조회 1234l 1
이 글은 4년 전 (2020/3/30) 게시물이에요
저는 25개월 생후6개월 두딸을 키우며 평택에 거주하는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처음에는 좋게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교류가 있던 집이어서  

좋게 해결을 보려 이야기 하려 했는데  

그아이의 부모의 아니한 대응 제 가슴에 못을 박는 이야기  

너무 억울하고 혼자 감당 하기 힘들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가장 억울한 부분 부터 남겨 드리고 상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가해를 한 초등5년생 자기 아들은 성장이 빨라 정상이고 잘못이 없고  

성추행을 당하고 마음에 상처 3살짜리 아이의 생식기에 상처를 남긴  

저희 아이는 아빠 없이 혼자 자라 외로워서 스스로 했다.  

제 3살짜리 제아이 잘못이다  

 

초등5년생의 성폭행.폰에 있는 성인 어플 "나랑 **** 이부분은 성장이 빨라 당연한거고 

내 아들은 잘못이 없다 니딸이 문재다  

성폭행을 당한 저희 3살 어린아이는 아빠 없이 혼자 자라 외로워서  

스스로 귀저귀를 내렸다 3살짜리 아이가 스스로 이황당하고 어이없는 말을 하는  

그 아이의 부모 들에게 알려주고자 합니다 이런 황당한 말을 어떻게 당연하다는듯이  

말을 하는지 이야기 하려 합니다  

 

사건발달은3월17일 같은아파트사는 **이모의 아들 초등학생 5학년생인 ***학생이 저희집에 놀러왔습니다. 

평소에도 교류가 있고 자주 놀러오고 .저희아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평소처럼 저희 딸이랑 잘놀아주고 하룻밤을 자고갔습니다 

 

다음날 3월 18일 저희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주려하는데 저희아이가. "아포.아포"엄마 아포" 

어디가 아퍼 왜 아퍼. 어디 이렇게 물의니  

오빠가 때찌 했어 때찌 했어 . 이때 까지만해도 오빠랑 놀다 다 쳤나 보구나. 했습니다 

어디가 아포.  

저희 아이가 손가락으로 가르킨곳은 다름이 아니 여자의 생식기를 가르치길래  

아니 어디가 아포 다시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물의니 아포 아포 하며. 그곳을 손을 가져다 대는데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자세히 보니 빨개져서 그곳이 부어있는걸 눈으로 확인을 하는데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어제 초등5년생 *** 아이의 폰에서 보았던것이 갑자기 떠올라  

믿고 싶지는 않았지만 자꾸 연관지어 머리에 떠올라  

힘들었습니다  

 

"3월17일 자고 가기 하루전  

저한테 이모 핸드폰 충전기좀주세요 해서 제가 저랑같은 기종이길래 충전에 꽂아주고 충전이되는지 확인할겸 핸드폰 창을 봤습니다  

창을 보니 알람이 뜬게 많았습니다 제눈을 의심하게 만든거는 "오빠 나랑 **"** 이문구 였습니다. 저는 그핸드폰을 보고 충격도 충격이 였고 제가 잘못봤나 그냥 아이들이 호기심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이가 아프다 하니  

바로 먼저 병원부터데리고 가려고 집을 나섰습니다 

병원에도착하니 요즘유행이 코로나 19바이러스때문에 병원도 진료시간을 단축한다고 하더군요 . 

혹시나 하는마음에 몇군데 전화도 해보고 찾아도 가보고  

치료를못받고 다시집으로 돌아왔고  

 

저희딸을 성폭행한 아이부모와 연락을해서 집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먼저 얼굴을보고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지만늦은시간까지 기다려도  

약속은 지키지않고 연락조차도 안오더군요.  

혼자 아이를 키우고 생후 6개월된 아이와 3살아이를 키우는 저는 사회  

생활도 할수가 없고 친구나 지인몇명뿐입니다  

그래서 평소 도움을 받고 고민을 상담해주던 오빠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그시간 까지도 저희아이는 아포 아포를 반복하고  

평소 저희 아이도 영상통화로 아빠라 부르는 오빠이기에  

어디 아퍼 를 제차 확인 하고 아이의 상처를 본 오빠는 그아이의 부모와 연락을 취하게 됩니다  

돌아온답은  

너무 황당 하고 어이 없는 말뿐이었습니다  

 

먼저 어제 주고 받은 톡내용을 남겨드리고 억울합을 호소 하기전에  

오늘 병원을 다녀왔는데  

의사 선생님의 소견은 아이의 소음순 쪽에 상처가 생겼고 날짜를 잡아 정밀검사를  

받아 보자 하고 치료와 약을 받고 검사 날짜를 다시 잡은 상태입니다 @@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누구 잘못인지 성폭행을 당한 저희 3살딸아이의 잘못인지  

3살아이를 성추행한 초등5년생의 부모의 잘못인지  

고작 어린25개월 아기입니다.이사건이 초등학생 5학년 아이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아이부모님의 응대 .저와 저희딸 정신정충격 상처. 이모든 사실을알리기에 국민청원에 글을 올리고있습니다.정말 초등학생 5학년 부모님 학생 처벌을 원합니다 .부디 다시는 어린아이에 성폭행 .법이 강화되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도와주세요 위 사건을 신고하여 강력한 처벌을 도와주세요 

 

@@*** 학생의 부모가 응대한 카카오톡 내용도 남겨 드리겠습니다 @@ 

 

상황 설명을 다들은 어머니 답  

10:57 

*** 어머니 :아 그러세요? 그런데 아이들이 놀다가 그런것 같은데 

 

"다시 한번 설명을 하고 아이 사진 상처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10:59 

여자들은 생식기가 예민 하잖아요 ** 는. 더어리고 피부가 예민 하고 귀저귀를 착용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다시 한번 상황 설명을 다하고 재차 확인 통화후  

11:07 

저희 **이가 만약에 정말 그랬다면 제가 교육을 잘못시킨거죠 .정말 제 탓이고요  

내일 병원가본다 하네요  

아이가 우리 아이가 그랬다 말한다 하는데  

내일 같이 병원 가보겠습니다  

 

@@제차 입장이야기 하고 아이 **이 미래도 있고 아이관리좀 하라 충고  

시간이 5분 톡글읽고 11시 7분에 자기가 글을 남기고 불과5분만에  

이런말을 벌써 확인을 하고 아이랑 이야기를 했다 말함  

11:13 

예 지금 **이 불러 이야기 해봤더니 아이가 자동차를 타다 다쳤다고 하는데요  

내일 병원데리고 가볼께요  

@@3살자리 아이가 이런걸로 거짖말 할일없다 입장이야기 하고  

병원서 같이 확인 하자 결론 다시 이야기 하는데 말다 듣고  

이런말이 날아옴  

11:25 

예 그런데요  

@그런데요 ? 어이가 없어서 다시 설명. 아이가 말하는 집에있는 놀이 기구를  

다사진 찍어 보내고 어머니가 직접 확인 하라 어떤 놀이 기구가 거기에 저런 상처 내게 생겼냐  

있나 가르켜봐라. 아무말 못함  

 

이말 다 듣자마자 뜬금없이 나랑 지금까지 톡하고 이야기 했는데  

또 불과 5만에  

11:30분  

*** 어머니 :제가 아동심리 학과 예약해 놓았어요 .같이 동행해 보려고  

@@이야밤에 나랑 이야기 하다 말고 5분만에 심리 상담 예약을 ? 

여기서 위에 남기지는 안았어도 지금 물어 보면 4번째. **이가 처음이 아니죠를  

몇번을 질문 처음이에요 를 말못함  

 

여기서 5분만에 상담 예약 했다는 말에 준비된 답. 여러번이었구나를 확신  

 

11:36분  

*** 어머니: 제가 지금 **집에 가보보록 할께요  

 

이말하고 바로 3분만에  

11:39분 저기요 

저기요 저희 신랑이 퇴근해서 이야기 해봤어요  

 

@@이러고 저에게 전화가 와서 이런말을 했어요 .남편이 퇴근하고 돌변  

 

저희 아이는 아빠 없이 혼자 자라 외로워서 스스로 했다.  

제 3살짜리 제아이 잘못이다  

자기 아들 잘못없다  

 

초등5년생의 성폭행.폰에 있는 성인 어플 "나랑 **** 이부분은 성장이 빨라 당연한거고 

내 아들은 잘못이 없다 니딸이 문재다  

성폭행을 당한 저희 3살 어린아이는 아빠 없이 혼자 자라 외로워서  

스스로 귀저귀를 내렸다 3살짜리 아이가 스스로 이황당하고 어이 없는 말을  

 

이후로 알아서 해라 마음대로 해라.  

우리 아들이 했다는 증거있냐  

요즘애들은 성장이 빠르다 우리 세대가 아니다 빠르다 

당했다는 증거있냐  

거꾸로 아는 오빠를 당신나 지금 협박하냐. 어디에 의견서 올렸다 협박  

 

아는 오빠가 화가나서 글을 혼자 글남기고 통화시도.  

 

01:11분 에 이런말이  

**이가 만졌다고 하네요 이제서야  

손가락 3개 넣었는데 아이가 울었다 말하네요  

이후로도 황당한 말을.  

 

맞는말아니냐. 우리 아들 잘못아니다 성장이 빠르다  

맞는말아니냐 아빠 없는 거 사실아니냐  

 

다시 화를 냄 3살짜리가 스스로 귀저기를 내렸다는 말에 화난 오빠가  

막 뭐라 하니  

 

당신이 뭔상관인데 도대체 끼어드냐.  

 

다음날아침 다시 손가락아니다 자동차다. 병원갔다 하니  

다시 말번 복 치료비 다준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누구 잘못인지 성폭행을 당한 저희 3살딸아이의 잘못인지  

3살아이를 성추행한 초등5년생의 부모의 잘못인지  

고작 어린25개월 아기입니다.이사건이 초등학생 5학년 아이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아이부모님의 응대 .저와 저희딸 정신정충격 상처. 이모든 사실을알리기에 국민청원에 글을 올리고있습니다.정말 초등학생 5학년 부모님 학생 처벌을 원합니다 .부디 다시는 어린아이에 성폭행 .법이 강화되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도와주세요 위 사건을 신고하여 강력한 처벌을 도와주세요 

 

 

소년법 및 미자라고 봐주는거 제발 없애주세요.. 

https://www1./petitions/586860
추천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무조건 잡고잔다vs무시하고 잔다133 김밍굴05.10 19:5862840 0
유머·감동 한국은 남녀혼성모임만 가면 성적긴장감이 너무 강해서 불편했다. twitter212 꾸쭈꾸쭈05.10 23:1366689 37
유머·감동 아이돌로 조회수의 맛을 알아버린 해군 유튜브156 김채원05.10 17:2981729 37
이슈·소식 오늘 대한민국 라면역사 바꾼 불닭볶음면ㄷㄷㄷ.jpg82 VVVVVV05.10 21:2747961 11
유머·감동 결혼식에 못온다는 찐친 2명67 한 편의 너05.10 23:0040313 4
방청객들 혼돈의 카오스 됐다는 어제 첫 방영한 예능...jpg @+@코코 9:41 300 1
"틀리면 평생 부르지마” 딘딘, 대표곡 '딘딘은 딘딘' 지킬까(1박2일) swingk 9:40 151 0
과기부 "日 라인사태, 네이버 의사에 반한다면 강력 대응" 공개매수 9:40 116 0
"남 일 같지 않아”···잇따른 '교제살인'에 불안 커진 여성들 큐랑둥이 9:39 61 0
상공 9000m 구름위에서 찍힌 미스테리한 사진 김밍굴 9:39 131 0
청청패션을 소화한 엔믹스 설윤.. jeoh1485 9:32 666 0
"빠니보틀, 이 시국에 거길 왜 가"…일본의 라인 강탈, 유튜버에게 불똥5 ♡김태형♡ 8:54 4909 0
사자 '바람이' 사는 청주동물원, 국내 첫 거점동물원 됐다2 더보이즈 김영 8:24 2619 2
곧 첫아이 태어나는 저스틴 비버 & 헤일리 부부10 더보이즈 상 8:21 9132 1
대전 70마리 맹견 탈출 사건 근황의 근황4 용시대박 8:21 7868 0
"尹대통령, 저출생 위기 이용해 여성부 폐지 시도하나" 맠맠잉 8:08 736 0
윤석열 2년, 대구 시국회의 "사회 전반적으로 파괴...남은 3년도 길어, 퇴진" ..2 sweetly 5:53 6030 2
천지일보(newscj) = 신천지에서 발행하는 신문, 일간지1 남준이는왜이 5:52 2699 1
"일본에 넘어가면 내 일자리는"…네이버·라인 직원들 '술렁' 311869_return 5:22 1559 0
나혼산 에어컨 논란56 311869_return 5:20 23114 1
엘살바도르 초대형 교도소 '세코트' 306399_return 5:19 1468 0
미국 뉴 올리언스 바다에 출몰한 물기둥 950107 5:07 1328 0
"차 빼달라" 말다툼이 폭행으로.. 뇌사 상태 빠진 택배기사4 언더캐이지 4:56 8704 1
최근 민희진 관련 하이브 직원 블라인드 글23 션국이네 메르 2:49 24022 4
이스라엘, 바이든 '무기중단' 경고에 "라파 공격위한 탄약 확보"(종합2보)2 디귿 2:48 255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11 9:42 ~ 5/11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