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뿐만 아니라, 이 김 회장의 회사에 김 전 행정관의 동생이 사외이사로 선임된 사실도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회사에서 받은 급여만 수천만 원 정도입니다.
김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https://v.daum.net/v/20200331214607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