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심증상 환자는 못데려옴(이건 우리 정부가 정하는게 아니라 중국 당국 방침이 그래서 거기에 따르기로 한 것)
2. 기내에서 앞뒤, 좌우 4칸씩 자리 다 비우고 앉고 기내서비스 안함
3. 입국해서 다시 검역 거침(입국후 의심 증상 발생시 다른 격리실로 이동 예정이며 아산, 진천으로는 무증상 환자만 이동)
4. 진천, 아산까지는 경찰버스 타고 이동하며 무정차 이동, 그리고 그 이동때도 옆자리 비우는 식으로 다닥다닥 못붙어 앉음
5. 격리 들어가면 의료진들이 상주하면서 하루에 2번씩 체온 재고 문진표 작성함
6. 혼자 생활이 불가능한 어린이, 장애인을 제외한 사람들 모두다 1인 1실 원칙
7. 면회, 외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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