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동물학대를 자행하는 BJ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강아지와 유사 성행위를 하는 듯한 행동과 초크슬램을 연발하는 BJ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공개된 영상 속 BJ남O는 자신의 방에서 팬티만 입은채 강아지의 배가 위로 향하게 침대에 눕혀 목을 조르고 성행위를 하는 듯이 허리를 흔드는 행위를 수십 초간 지속한다.
급기야 행위를 마치고 침대에서 일어나 강아지의 목을 조른 상태 그대로 초크슬램(프로레슬링에서 쓰이는 기술로 목을 질식시키듯이 움켜쥐고 그대로 내동댕이치는 기술)을 자행한다.
영상을 보면 풀파워로 강아지를 침대에 내리 꼳는 장면으로 보아 작은 체구의 강아지에게 표현하지 못 할 엄청난 두려움과 충격을 줬을 것이다.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정배우 : 사건사고이슈’에는 BJ남O의 지인이었던 BJ 2명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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