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현민 기자] 그룹 슈퍼노바(前 초신성) 리더인 윤학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에 돌입했다. 그가 출연중인 일본의 '지-에그(G-EGG)' 방송은 녹화를 모두 끝마친 상태로 정상 방영된다.
3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일본 일정을 마치고 지난 3월 24일 귀국한 윤학은 사흘 뒤인 27일 최초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고, 31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https://v.daum.net/v/202004031607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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