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음압병실 근무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두 자릿수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94명 늘어 총 1만15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환자는 지역별로 수도권 48명, 대구 27명, 경북·경남·강원·충남 각각 1명, 검역 과정에서 15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3명..
https://v.daum.net/v/202004041041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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