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교수가 같은 법정에서 나란히 피고인석에 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 교수 측은 재판부가 정한 기한인 어제(3일)까지 조 전 장관과 함께 기소된 사건에 대해 변론 분리·병합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 측 변호인은 변론 분리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은 채 향후 재판 진행 상황은 내부 논의와 재판부와의 협의 등을 통..
https://v.daum.net/v/2020040416540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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