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나무위키 참조
작성 엽혹진 양아치
채리나는 2001년 4인조 걸그룹 보이스코를
직접 제작 프로듀싱 했다.
물론 망했..
이 때 채리나가 걸그룹을 제작한다는 소식에
오디션을 보러 온 사람중 배우 구혜선과
브아걸 나르샤도 있었다고 한다.
이계인은 약 30년 전 음주단속을 하는 경찰관이
면허증 제시를 요구하자 본인 생각에는 나름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이니 굳이 면허증을
안보여줘도 이름만 말해도 알겠지 싶어
나 이계인이야를 특유의 말투로 말했다.
하지만 경찰은 계속 신분증을 요구했고
이계인은 또 나 이계인이야 만 거듭말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경찰은 이에 무전기로 지원요청을 하게 되었는데
그 경찰은 동료에게 무전기로
야 어떤 자식이 지가 외계인 이라는데
라며 난감해 했다고 한다.
배우 손지창과 가수 임재범이 이복형제 라는
썰은 유명한데
이러한 복잡한 가정사에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며 소극적인 성격에 집에서 로봇을 가지고
놀았다고 하며 지금도 로봇 장난감에 많은
집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000년경 한국에서 건담 관련 사업을 하고 싶어
반다이 코리아 라는 도메인을 미리 등록해 놓고
반다이사에 반다이의 한국 진출 여부를 문의 했지만
반다이 사에서 이미 반다이 코리아를 법인
등록하여 손지창이 관련 사업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반다이 사는 손지창이 등록한 반다이 코리아의
도메인을 사겠다 했지만 손지창은 "어린 시절 내성적이어서 그레이트 마징가, 건담 같은 합금 로봇은 인생의 반쪽이나 다름없었다. 돈을 벌 목적으로 도메인을 산 게 아니니 무료로 주겠다"며
무상으로 도메인을 넘기려 했지만 반다이는
공짜로 받을 수는 없다며 현금 100만원과
1000만원 가량의 자사 로봇 장난감을 손지창과
평소 인연이 있던 병원의 어린이 환자들에게
선물로 기부 하였다고 한다.
또한 손지창에게는 1m30cm 크기의
데카자쿠를 보답했다고 한다.
염경환과 지상렬이 가수 클론을 패러디한
클놈 활동 당시 강원래와 구준엽은 자신들을
우스꽝스럽게 희화화 한 부분에 화가나
실제로 고소까지 하려고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클론 본인들도 너무 재미있어
실제 클론의 무대 의상을 빌려주며 클놈 활동을
지원 해줬다고 한다.
고현정은 남자 연예인들에게 결혼하자 라는
장난을 자주 하는 편이라 한다.
김제동에게도 장난으로 결혼하자 라는 말을
했지만 김제동은 누나 같은 스타일 싫어요 라며
장난스럽게 거절 했다.
영화 여배우들에서 최지우가 고현정에게 한
대사 "그러니까 쫒겨나지" (삼성가 며느리 시절)
라는 대사는 고현정이 직접 만든 대사라고 한다.
김C의 뜨거운 감자 밴드 1집 수록곡 중
<고현정> 이라는 노래가 있다.
김C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길에서 우연히
본 고현정에게 한눈에 반해 쓴곡인데
어떤 곡 보다 더욱 심혈을 기울여 썼다고 한다.
하지만 노래는 특정인 찬양 으로 방송금지곡에
해당 되어 이 곡으로 활동한적은 없다고 한다.
김정일은 생전 이영애의 엄청난 팬이었다고
한다. 이 소식이 무려 미국 야후 메인에 걸리기도 했다
심은경은 의외로 마릴린 맨슨과
서태지 같은 락음악을 좋아한다.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때 커뮤 등에서 밈으로 유명했던 헥토파스칼 킥의 주인공이 심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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