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엔지니어인 ‘에두라도 모레노’가
현재 LA에 들어와 있는 해군 병원선 USNS머시함에
본인이 직접 기차로 돌진해서 터트리려함
병원선까지 불과 230미터 남겨두고 미수에 그침
모레노는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고 있고
나는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
이제 다들 알게 될 것이다” 라고 함
FBI는 모레노가 ‘사람들을 일깨우기 위해 했다’며
‘머시함이 병원선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려고 온 게 아니’라고 주장 중이라 함
이 시국에도 천조국 ㄸㄹㅇ들은 음모론에 맛이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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