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주간 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개한 가운데 지난달 23일 서울 성동구청 직원들이 유리 가림막이 설치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최근 2주 동안 유동인구 다시 늘어…더 적극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었는데 아쉬워"..
https://v.daum.net/v/2020040611211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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