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국민이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이뤄낸안정감을 그저 누릴 생각만 하고 오지 말기를.
곤도 “스콧” ��♂️ 마뜨료나 on Twitter“해외에 있던 사람들은(나를 비롯해서)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전시총력전 수준으로 인내하고 참아왔는지 실감을 못한다. 재난문자를 하루 수십번씩 받아보길 했나 동선털려서 비난받을 걱정을 해보길 했나. 해당국 정부가 아무것도 안하는 바람에 그간 일상생활 하고 놀 거 다 놀아왔거든.”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