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강남 유흥업소 코로나19 확진자 A씨는 윤학과 만난 뒤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7일 뉴스1 취재 결과, 서초구 27번 코로나19 확진자인 윤학은 강남구 44번째 확진자 A씨와 지난 달 말 만났다. A씨는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26일 윤.. https://v.daum.net/v/20200407160517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