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드민턴 국가대표.은퇴 후 체육계를 떠나 뷰티 사업에 뛰어들어 중국 시장에서 꽤 성공을 거둠. 언론도 몇차례 탔음.'성공한 젊은 여성 CEO'는 정치권에서 좋아할만한 타이틀이긴한데... 어떻게 자한당이랑 연이 닿아서 정치까지 하게 됐는지 그건 좀 신기하네요. 이전까지 정치적 발언한적도 전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