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영탁,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이기광, 알리 등의 가수들이 음원 사재기로 차트를 조작했다고 주장한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가 입장을 밝혔다.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8일 스포티비뉴스에 "곧 수사기관을 통해 음원 사재기 의혹 관련.. https://v.daum.net/v/20200408155501206